안녕하세요~ 곧 다가올 추석명절 대표 음식 전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위와 같이 여러 가지 전을 만들어 볼까요 ~
모든 재료에 소금 간을 조금 해주셔야 맛있어요 맛소금을 사용해 보세요
집에서 쉽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들로 정해서 재료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면 꼬치부터 만들어 볼까요
위와 같이 준비를 해볼까요
재료; 우선 꼬치 재료, 단무지, 맛살, 햄, 마늘종, 입니다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배추 5섯잎, 새우,
튀김가루, 밀가루, 식용유, 달걀, 진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고춧가루 반 큰 술, 참깨,
우선 양념간장을 만들어 놓아요
그래야 부치면서 찍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전은 바로 부쳐서 먹어야 재맛이죠~
잘 썰어놓은 재료를 튀김가루에 묻혀 주세요
저는 한꺼번에 다 묻혀놓고 시작했어요
그래야 쉽고 편해요
달걀도 잘 풀어주세요 그래야 한꺼번에 다 묻혀서 부칠 수 있어요
달걀엔 간은 하지 않아요 햄과 단무지가 간이 되어있어서 괜찮아요
한꺼번에 재료들을 달걀물에 넣어서 하나씩 팬에 놓아주세요
팬에 식용유를 넣고 살짝 달궈주세요
올리브유는 안되고 식용유로 하셔야 합니다
위와 같이 재료 하나씩 붙여가며 달걀물을 채워주세요
이렇게 한 번에 재료를 넣고 하면 바로 부칠 수 있어요
색도 예쁘고 금방 할 수 있고 꼬지에 끼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서로 잘 붙어있어요 그 대신
약간 식은 후 잘라주시면 예쁘게 나올 겁니다
꼬치구이는 완성입니다
색깔도 예쁘고 맛도 아주 좋답니다
위와 같이 부친 다음 예쁘게 썰어서 담아주시고 간장도 곁들여 주세요
다음은 버섯을 붙여 볼까요
위와 같이 튀김가루나 밀가루를 묻혀주세요 이것도 한꺼번에 붙여놓아 주세요
그래야 빨리 끝날수 있어요
밀가루를 묻힌 재료를 달걀물에 묻혀서 달궈진 팬에 같이 부쳐주시고 조금 센 불에 부치는 것이
맛도 좋고 고소합니다
버섯과 채소는 빠른 속도로 부치는 것이 포인트죠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부처 놓으니까 엄청 많네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불 조절이 중요해요
다음은 배추를 부쳐볼까요
배추도 밀가루 묻히기 전에 소금 간 약간 하셔야 맛있어요
버섯도 마찬가지고요 소금으로 살짝 간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달걀 물에 묻혀서 부치면 됩니다
배추전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소금 간하시기 전에 칼등으로 살짝 두드려 주셔야 반듯하게 잘 부칠 수 있어요
이렇게 배추전 완성입니다
엄청 맛있네요
이렇게 많은 것을 금방 부쳤네요
집에서 한 가지씩 부쳐보세요
간단한 요리라 쉽게 할 수 있어요
추석에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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